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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텔리스 네트웍스(ASNS) 나스닥 상장 현황과 투자 분석

2025년 9월 3일
11분 읽기
악텔리스 네트웍스(ASNS) 나스닥 상장 현황과 투자 분석

악텔리스 네트웍스(ASNS)의 나스닥 상장 유지 현황, 암호화폐 전략, 인프라 수주 가능성, 재무제표 분석 및 향후 주가 전망을 종합적으로 살펴봅니다.

종목 정보

악텔리스 네트웍스

Actelis Networks Inc

ASNS
나스닥 증권거래소
업종/섹터
건설 및 엔지니어링

애널리스트 컨센서스

투자의견
매도(4.00)
목표주가
최저
$4.00
평균
$4.00
최고
$4.00
업데이트: 2025년 8월 28일

1. 악텔리스 네트웍스 (ASNS) 기업 개요와 나스닥 상장 현황

1-1. 회사 개요: Actelis Networks Inc의 사업 구조와 업종 (건설 및 엔지니어링)

악텔리스 네트웍스(Actelis Networks Inc, ASNS)는 통신 인프라와 관련된 네트워크 기술을 기반으로, 건설 및 엔지니어링(Construction & Engineering) 분야에 속하는 기업입니다. 회사는 주로 교통, 보안, 산업용 네트워크 환경에서 사용되는 광대역 솔루션을 제공하며, 도시 인프라와 스마트시티 프로젝트에서 활용도가 높습니다. 특히 기존 구리선 기반 인프라를 활용해 광대역 수준의 전송 속도를 구현하는 기술에 강점이 있어, 대규모 인프라 구축이 필요한 기관 고객을 주요 타깃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업 구조는 단순한 네트워크 장비 판매를 넘어, 지속적인 유지·보수와 업그레이드 수요를 창출하는 특성이 있어 장기적인 시장 기회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1-2. 나스닥 상장 유지 현황 및 최근 규제 리스크

악텔리스 네트웍스는 현재 나스닥(NASDAQ)에 상장되어 있으나, 최근 상장 유지와 관련된 불확실성이 존재합니다. 2025년 8월 기준, 회사는 나스닥 거래소에 상장 유지를 위한 공식 요청을 제출했습니다. 이는 주가 하락 및 시가총액 축소로 인해 상장 요건 충족 여부가 문제로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현재 시가총액은 약 764만 달러에 불과하며, 주가 역시 1달러 초반대에 머물고 있어 상장폐지 리스크가 여전히 잠재합니다. 다만 회사가 기술력 기반의 성장 스토리를 유지하고 있고, 인프라 수주 기대감이 존재한다는 점에서 단기적 규제 리스크와 중장기적 성장 모멘텀 간의 균형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1-3. 신규 이사진 합류와 경영진 변화의 의미

2024년 말에는 업계 전문가인 Niel Ransom이 새롭게 이사진에 합류했습니다. 그는 기술 및 인프라 분야에서 다년간 경험을 쌓아온 베테랑으로, 악텔리스 네트웍스의 전략적 방향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네트워크 및 교통 인프라 프로젝트에서의 전문성이 회사가 목표로 하는 대형 인프라 계약 수주에 기여할 가능성이 큽니다. 경영진 변화는 단순히 인적 보강 차원이 아니라, 투자자들에게 ‘회사의 성장 전략이 보다 실행력 있게 추진될 수 있다’는 신호를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이는 불확실한 재무 상황 속에서도 중장기 투자자들이 기대할 수 있는 긍정적인 요소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2. 최근 뉴스와 성장 모멘텀: 암호화폐 전략부터 인프라 수주 가능성까지

2-1. 암호화폐 기반 재무 전략 승인: 기업 가치에 미치는 영향

악텔리스 네트웍스(Actelis Networks Inc, ASNS)는 2025년 3월 이사회 결정을 통해 기업 자금의 일부를 암호화폐에 배분하는 재무 전략을 채택했다. 이는 본업(교통·보안·산업용 네트워크 인프라) 외 자산운용을 통해 자본 효율을 높이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다만 미국 회계기준(GAAP)은 2025 회계연도부터 주요 암호자산을 공정가치로 평가해 손익에 반영하는 방식을 적용하고 있어, 가격 변동이 곧 분기 손익 변동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핵심 포인트는 “본업과의 정합성”과 “비중 관리”다. 본업의 현금창출력이 약한 상황에서(2025.06 영업활동현금흐름 -3.22백만 달러) 암호화폐 가격 급락 시 손익과 심리가 동시에 흔들릴 수 있다. 반대로 비중을 낮게 유지하면서 장기 옵션으로 접근한다면 밸류에이션 할인 요인(적자·규모의 경제 미달)을 일부 상쇄하는 스토리텔링 효과는 얻을 수 있다. 투자자 관점에서는 ‘EPS 변동성 확대’와 ‘수탁·규제 리스크’가 프리미엄보다 크게 작용할 수 있는 구간임을 염두에 두는 편이 안전하다.

2-2. 영국 도로망 6억5천만 파운드 규모 인프라 수주 가능성

영국 도로망 관련 6억5천만 파운드(GBP)의 대형 프로젝트와 연관된 수주 가능성 보도는 악텔리스 네트웍스의 테마성과 실적 레버리지를 동시에 자극하는 이슈다. 교통 인프라에서의 구리선 고도화·엣지 네트워킹 강점을 고려하면 기술 적합성은 긍정적이다. 다만 국가 인프라 사업은 다년(멀티이어)·다벤더 구조가 일반적이며, 수주 확정 전까지는 ‘가능성’에 머문다.
보수적 시나리오로 접근하면 의미가 분명해진다. 가령 전체 규모의 0.5%만 참여해도 약 3.25백만 GBP 수주가 된다. 이는 회사의 연매출(약 7.72백만 달러)을 감안하면 수년간 분할 인식하더라도 체감도가 큰 편이다. 1~2% 수준을 점유한다면 매출 베이스 자체가 재정의될 수 있다. 다만 대형 프로젝트는 선수금·재고·매출채권 증가로 운전자본 부담이 커질 수 있고, 마진은 하드웨어 비중·서비스 범위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결론적으로 ‘수주 확정’과 ‘인식 타임라인’이 주가 재평가의 핵심 트리거다.

2-3. 동종 업계 기업 비교 (Knightscope, Rekor Systems 등)

Knightscope는 로보틱스-보안 구독모델(RaaS) 비중이 높고, Rekor Systems는 도로·교통향 AI 소프트웨어와 데이터 분석에 강점이 있다. 두 기업은 “반복 매출(Recurring)”에 상대적으로 무게가 실린 반면, 악텔리스 네트웍스는 네트워크 장비·솔루션 공급 특성상 수주 단위의 변동성이 더 크다. 이 구조 차이는 매출 가시성과 멀티플에 직접 반영된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악텔리스 네트웍스는 시가총액 약 7.64백만 달러, 연매출 약 7.72백만 달러로 단순 PSR이 약 1배 수준이다. 동종 AI/스마트 인프라 플레이어들이 종종 매출 대비 높은 멀티플을 받는 것과 대비하면, 현재 멀티플은 보수적인 편으로 볼 수 있다. 다만 최근 분기 매출 둔화(2024.06: 3.43 → 2025.06: 0.94백만 달러)와 EBITDA 적자 확대(2025.06: -1.77백만 달러)는 멀티플 리레이팅의 제약 요인이다. 즉, 대형 수주로 ‘규모의 경제’와 ‘서비스 믹스 개선’이 확인되기 전까지는 동종업 대비 할인 상태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3. 악텔리스 네트웍스(ASNS) 주가 동향과 투자 매력도 분석

3-1. 최근 주가 흐름: 단기 하락세와 장기 상승세의 공존

최근 주가는 1.22~1.25달러 구간에서 형성됐고, 1개월 -20% 하락, 6개월 +5%, 1년 +8%로 단기 조정과 장기 보합 우상향이 공존한다. 펀더멘털은 단기 부진(2025.03~06 매출 0.72→0.94백만 달러)인데, 스토리는 오히려 커졌다(대형 인프라 가능성, 암호화폐 전략). 바닥 대비 반등 기대가 남아 있어도, 상장 유지 변수와 적자 지속이 가격탄력성을 제한한다. 애널리스트 목표주가도 소스에 따라 차이가 있다(외부 보도 평균 약 5.10달러 vs 내부 컨센서스 데이터상 4.00달러, 2025-08-28 기준). 괴리가 크다는 점은 시장이 실행 리스크를 더 크게 반영한다는 신호다.

3-2. 공매도 비중(2.16%)과 투자 심리 해석

공매도 잔고 166,249주, 공매도 비율 2.16%는 마이크로캡 대비 과열 구간으로 보긴 어렵다. 공매도 쏠림이 크지 않다는 뜻이지만, 유통주식수와 거래대금이 작은 종목의 특성상 단기 뉴스 플로우에 따라 가격 변동폭은 생각보다 커질 수 있다. 즉, “숏 커버링 주도 급등”을 전제하기보다는, 얇은 호가·낮은 유동성에서 발생하는 ‘갭 변동성’을 관리하는 접근이 합리적이다.

3-3. 시가총액 및 거래 규모를 통한 성장 여력 평가

시가총액 약 7.64백만 달러, 연매출 약 7.72백만 달러로 단순 PSR은 약 1배다. 이 수준은 ‘실적 회복’ 또는 ‘대형 수주 가시화’만 있어도 멀티플 재평가 여지가 열려 있는 구간으로 볼 수 있다. 다만 재무의 질은 보수적으로 해석해야 한다.
- 수익성/현금흐름: EBITDA는 2024.06에 일시 양전(0.07백만 달러)했으나 이후 재차 악화(2025.06 -1.77백만 달러). 영업CF도 2025.06 -3.22백만 달러로 소진이 지속된다.
- 재무 구조: 2024~2025년 주식발행을 통해 자금 조달(예: 2024.12 7.22, 2025.03 1.58, 2025.06 1.88 백만 달러)했으며, 현금 변화량은 지속 음수다. 이는 희석 리스크가 상존함을 의미한다.
- 수주 트리거: 영국 도로망 건 관련 대형 프로젝트 참여가 확정되고 인식 일정이 명확해질 경우, 작은 베이스 특성상 매출/심리의 레버리지가 크게 작동할 수 있다. 반면 미확정 상태가 길어지면 상장 유지 이슈와 결부되어 할인 요인이 강화된다.

요약하면, 악텔리스 네트웍스(Actelis Networks)는 저평가 PSR vs 높은 실행·현금흐름 리스크의 전형적인 양면 구조다. 투자 관점에선 (1) 상장 유지 진행상황, (2) 대형 수주 확정 및 매출 인식 계획, (3) 암호화폐 비중과 손익 변동성 관리, 이 세 가지 신호를 체크포인트로 설정하는 접근이 합리적이다.

4. 재무제표 분석: 매출, 이익, 현금흐름의 변동성

4-1. 매출액 추이: 2024년 이후 지속적인 감소세

악텔리스 네트웍스(Actelis Networks Inc, ASNS)의 매출은 2024년 중반 3.43백만 달러(약 47.8억 원)까지 확대되었으나 이후 빠르게 축소되었다. 2024년 9월에는 2.54백만 달러, 2024년 12월 1.06백만 달러로 줄었으며, 2025년 들어서는 1분기 0.72백만 달러, 2분기 0.94백만 달러에 머물렀다. 단기간에 70% 이상 매출이 줄어든 셈이다. 이는 신규 프로젝트 확보 지연과 기존 고객 매출 기여 축소가 동시에 나타난 결과로 해석된다. 매출 기반이 약화되면서 고정비 부담이 커지고, 수익성 개선까지 시간이 더 소요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4-2. EBITDA와 순이익 적자 지속: 손실 폭 확대 우려

EBITDA는 2024년 6월 소폭 흑자(0.07백만 달러)를 기록했으나 이후 적자가 다시 확대됐다. 2024년 12월 -1.62백만 달러, 2025년 6월 -1.77백만 달러로 적자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세전손익과 순이익도 각각 -1.9백만 달러 수준으로 확대되며, 이익 체력 약화가 뚜렷하다. 특히 적자 구조가 단순 매출 감소 때문만이 아니라, 인건비·연구개발·재무비용 등 고정 비용이 꾸준히 발생하는 구조적 요인에서 비롯된다는 점이 우려된다. 이는 단기간 흑자 전환이 쉽지 않음을 의미한다.

4-3. 현금흐름 분석: 영업활동 마이너스 지속과 자본 확충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2024년 12월 -6.55백만 달러에서 2025년 6월 -3.22백만 달러로 여전히 마이너스를 유지 중이다. 일부 개선이 있었지만, 현금창출 능력 자체가 부정적이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이로 인해 회사는 반복적으로 주식 발행을 통해 자금을 조달했다. 2024년 9월 5.60백만 달러, 12월 7.22백만 달러, 2025년 6월에도 1.88백만 달러 규모의 신규 발행이 이루어졌다. 이러한 패턴은 주식 희석(dilution) 우려를 낳으며, 투자자에게 장기 보유 부담을 키운다. 동시에 부채 발행·상환이 반복되면서 자본 구조 안정성도 낮은 편이다.

4-4. ROA 및 수익성 지표를 통한 기업 효율성 평가

ROA(총자산이익률)는 2024년 6월 -3.32%에서 2024년 12월 -85.02%, 2025년 6월 -116.51%로 악화되었다. 이는 자산 규모 대비 손실 폭이 크다는 의미로, 효율성이 심각하게 떨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매출 감소와 고정비 부담이 동시에 작용하며 자산 활용도가 극도로 낮아진 상태다. 단기적으로는 개선 가능성이 낮고, 대형 프로젝트 수주 등 외부 요인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자산 효율성 회복이 지연될 가능성이 크다.

5. 애널리스트 평가와 향후 주가 전망

5-1. 목표 주가 $5.10 vs 현재 주가 $1.22: 괴리율 분석

애널리스트 평균 목표 주가는 5.10달러(최저 5.05, 최고 5.25)로, 현 주가 1.22달러 대비 약 318% 상승 여력을 제시한다. 단순 수치로는 매력적이지만, 이는 수주 모멘텀과 기술적 성장성을 반영한 기대치에 가깝다. 실제 실적 기반 지표(PBR 2025.06 3.38, ROA -116.51%)와 비교하면, 목표가와 현재 기업 체력 간 괴리가 상당하다. 따라서 단기적으로는 목표가 달성이 쉽지 않고, 중장기적 모멘텀 확인이 필요하다.

5-2. 투자 의견 평균 4.0 (매수 우위) 의미

컨센서스 데이터에 따르면 투자 의견 평균은 4.0으로, ‘매수(buy)’에 가까운 긍정적 평가다. 이는 기술 인프라 분야에서의 잠재력, 영국 도로망 프로젝트 등 대형 수주 가능성, 신규 이사진 합류에 따른 전략적 전환 기대를 반영한 것이다. 하지만 애널리스트 의견은 일반적으로 장기 시각에 기반하며, 단기적 적자·상장 유지 리스크를 과소평가할 수 있다는 점에서 투자자는 균형 잡힌 접근이 필요하다.

5-3. 단기 리스크와 장기 성장 모멘텀 종합

악텔리스 네트웍스는 단기적으로 상장 유지 문제, 현금흐름 악화, 주식 희석이 주요 리스크다. 반면 장기적으로는 대형 인프라 수주 가능성과 네트워크 기술력이 성장 모멘텀을 만든다. 요약하면, 현재는 변동성이 큰 투기적 구간이며, 리스크 관리형 단기 접근보다는 대형 수주 및 재무 개선이 확인될 때 중장기 포지션으로 접근하는 전략이 합리적이다. 투자자라면 단기 이슈로 인한 가격 급등락을 감수할 수 있는지, 그리고 자본 확충 과정에서의 희석 위험을 감당할 수 있는지를 먼저 점검해야 한다.

6. 투자자 체크포인트와 결론

6-1. 긍정적 요인: 글로벌 인프라 프로젝트와 성장 전략

악텔리스 네트웍스(Actelis Networks Inc, ASNS)는 교통·보안 네트워크 인프라 솔루션에 특화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영국 도로망 6억5천만 파운드 규모 프로젝트와 같은 대형 글로벌 인프라 기회가 존재한다. 또한 신규 이사진 합류와 암호화폐 기반 자산 전략 도입 등은 성장 방향성을 다양화하려는 시도로 볼 수 있다. 이러한 요인은 기업의 시장 신뢰도를 높이고, 작은 매출 베이스에서 큰 폭의 매출 성장을 만들어낼 수 있는 잠재력을 내포한다.

6-2. 부정적 요인: 상장 유지 리스크와 적자 구조

반대로 리스크 요인도 뚜렷하다. 나스닥 상장 요건 충족 여부가 불확실한 가운데, 시가총액과 주가가 임계점 수준에 머물러 있어 상장폐지 리스크가 상존한다. 재무제표상 매출 감소와 순손실 확대, 그리고 영업현금흐름 마이너스 지속은 자본 확충을 반복적으로 필요로 하며, 이는 투자자 입장에서 주식 희석(dilution) 위험으로 이어진다. 효율성 지표인 ROA가 -100%를 넘어서는 수준까지 악화된 점도 기업 체력이 약화됐음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6-3. 중장기 투자자와 단기 트레이더 관점별 전략

  • 중장기 투자자는 대형 인프라 수주 확정 여부와 수익 구조 개선이 확인된 후 진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매출 회복과 현금창출 능력 전환이 가시화될 때가 안정적인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
  • 단기 트레이더는 낮은 유동성과 높은 뉴스 민감도를 활용해 단기 변동성 트레이딩 기회로 접근할 수 있다. 다만 상장 유지 심사, 신규 자금 조달 발표, 암호화폐 가격 변동 등이 단기간에 주가를 크게 움직일 수 있으므로, 철저한 손절 관리가 필요하다.

결국 악텔리스 네트웍스는 ‘높은 리스크-높은 보상’ 구조의 전형적인 소형 성장주다. 투자자는 긍정적 요인과 부정적 요인의 균형을 고려해, 자신이 감내할 수 있는 리스크 수준에 맞춰 전략을 세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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