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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프 & 그린 홀딩스(SGBX) 나스닥 상장 현황과 투자 리스크 분석

2025년 8월 26일
12분 읽기
세이프 & 그린 홀딩스(SGBX) 나스닥 상장 현황과 투자 리스크 분석

세이프 & 그린 홀딩스(SGBX)의 최근 주가 흐름, 재무 분석, 자본 조달 및 인수 전략, 나스닥 상장 유지 여부와 주요 투자 리스크를 종합적으로 살펴봅니다.

종목 정보

세이프 & 그린 홀딩스

Safe & Green Holdings Corp

SGBX
나스닥 증권거래소
업종/섹터
주택 건설

애널리스트 컨센서스

투자의견
매도(4.00)
목표주가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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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6.00
최고
$6.00
업데이트: 2024년 2월 29일

1. 세이프 & 그린 홀딩스(SGBX) 기업 개요와 나스닥 상장 현황

1-1. 세이프 & 그린 홀딩스 기업 소개: 모듈식 건설 사업 모델

세이프 & 그린 홀딩스(Safe & Green Holdings Corp, NASDAQ: SGBX)는 공장에서 표준화된 구조물을 제작한 뒤 현장에서 조립하는 모듈식 건설(Modular Construction) 모델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한다. 전통 현장시공 대비 공기(工期) 단축과 원가 절감을 목표로 하지만, 수주 규모와 제작 라인의 가동률에 따라 분기 실적 변동성이 매우 크다는 점이 특징이다.

최근 재무 수치는 이러한 특성을 잘 보여준다. 2025년 2분기(2025.06.30) 매출은 0.72백만 달러(약 10.06억 원)로, 전년 동기(2024.06.30, 1.25백만 달러) 대비 약 -42% 감소했다. 수익성도 악화되어 EBITDA는 -3.35백만 달러(약 -46.76억 원), 영업이익(EBIT)은 -3.69백만 달러를 기록했고, 당기순손실은 -4.57백만 달러로 확대됐다. 총자산 대비 수익성을 뜻하는 ROA는 2025년 2분기 -35.65%로 여전히 깊은 마이너스 구간이다. 다만 현금흐름 측면에서 2025년 2분기 영업활동현금흐름은 -3.18백만 달러로 적자이나, 2024년 2분기 -4.62백만 달러 대비 적자 폭이 축소되었다는 점은 미세한 개선 신호다.

주식시장에서는 극심한 변동성이 확인된다. 최근 52주 주가 범위는 0.17~1.92달러, 시가총액은 약 2,321만 달러 수준이며, 최근 거래구간은 0.18~0.23달러대다. EPS(주당순이익)는 -2.69달러로 적자 상태다. 투자자 관점에서 모듈식 건설은 사이클 상향 구간에서 레버리지 효과가 크지만, 수주 공백·원가 오버런·가동률 저하가 겹치면 손실 확대가 빨라진다. 현재 PBR이 0.11배(2025.06.30)까지 낮아진 것은 낮은 자본효율성과 희석 우려를 동시에 반영한다. SGBX는 2025년 7~8월 자본조달(유상증자·부채 조달)과 Rock Springs Energy Group 인수(3,500만 달러 공시)를 병행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과 유동성 보강을 시도 중이다. 실행력이 확보될 경우 외형 성장의 모멘텀으로 작동할 수 있으나, 딜 클로징·통합 비용·추가 희석은 단기 리스크다.

1-2. 나스닥 상장 유지 조건 및 최근 연장 승인

SGBX는 2025년 7월 나스닥 상장 유지 유예(연장)를 받아 9월까지 재준수 기회를 확보했다. 일반적으로 나스닥은 ▲최저 호가 1달러(보통 연속 거래일 기준) ▲자본·시가총액·공시 요건 등의 기준을 운영한다. 최근 주가가 0.2달러 안팎인 점을 감안하면, 회사는 주가 복원을 위해 실적 개선, 구조적 비용절감, M&A 시너지 가시화와 함께 주식병합(Reverse Split) 같은 기술적 조치를 검토할 유인이 크다.

상장 유지 측면의 체크포인트는 세 가지다.
1) 주가 요건 충족: 최소호가 조건 회복 여부(실적·딜 뉴스·기술적 조치).
2) 재무 건전성: 연속 영업적자 속에서도 현금 보유와 차입 구조가 버틸 수 있는지(2025년 2분기 재무활동현금흐름 +8.04백만 달러로 유동성은 조달했으나 비용 측 압력은 지속).
3) 희석 관리: 상장 유지 및 인수자금 마련 과정에서 추가 증자/워런트 행사에 따른 주주가치 희석 리스크.

상장폐지(디리스팅) 우려는 연장 승인으로 단기 완화되었지만, 상장 요건 재충족이 실제로 이뤄지지 못하면 OTC 이전 가능성은 남아 있다. 반대로 분기 실적 개선이나 인수 효과가 숫자로 확인되면, 요건 충족과 함께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컨센서스 데이터(2024-02-29 기준)는 평균 목표주가 6달러, 평균 추천점수 4.00으로 제시되지만, 이후 대규모 변동성·희석 이벤트가 있었던 만큼 현재 투자판단에는 최신 공시와 분기자료 반영이 필요하다.

1-3. 경쟁사 비교: Nocera, FBS Global, Julong Holding 등

동사의 경쟁군은 ‘대형 종합건설’이라기보다 마이크로캡 산업재/건설·엔지니어링 영역에 포진한 플레이어들로, 수주 단발성·자본조달 의존도·이벤트 드리븐 변동성이라는 공통분모가 있다. 공개 데이터가 제한적인 만큼, 투자자는 다음의 비교축으로 리스크/기회를 점검하는 접근이 합리적이다.

  • 외형 안정성(Backlog & 가동률): SGBX의 매출은 최근 0.57→0.72백만 달러(QoQ)로 소폭 반등했지만, YoY -42%로 여전히 위축. 동종 마이크로캡 대비 수주 잔고의 가시성이 핵심 차별점이 된다.
  • 수익성/현금흐름: SGBX는 EBITDA 적자(-3.35백만 달러)와 영업CF 적자(-3.18백만 달러)가 지속된다. 동종사들도 흑자/적자를 빈번히 오가지만, 원가 통제·프로젝트 믹스가 개선되는 기업이 상대적 우위.
  • 자본조달/희석 관리: SGBX는 2025년 2분기 재무CF +8.04백만 달러로 유동성을 확보했다. 다만 이는 희석/차입 증가를 동반하기 쉬워, 경쟁사 대비 주당가치 유지 능력이 평가 포인트다.
  • 성장동력과 이벤트: SGBX는 Rock Springs Energy Group 인수(3,500만 달러)로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을 노린다. 딜 클로징과 통합(PMI) 성과가 확인되면 동종사 대비 멀티플 개선 여지가 있으나, 실행 실패 시 재무부담 확대로 오히려 할인 요인이 될 수 있다.

요약하면, 세이프 & 그린 홀딩스는 낮은 PBR(0.11배)과 높은 변동성으로 ‘딥밸류/턴어라운드’ 스토리를 지향하지만, 그 전제는 상장 요건 충족 + 손익/현금흐름 개선 + M&A 실행력의 삼박자다. 단기 트레이딩 관점에서는 이벤트 민감도가 높고, 중장기 관점에서는 백로그 확대와 고정비 레버리지가 실제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는지의 검증이 필요하다.

2. SGBX 최근 주가 흐름 및 투자자 반응

2-1. 52주 주가 범위와 최근 급락 요인

세이프 & 그린 홀딩스(Safe & Green Holdings, SGBX)의 최근 52주 주가 범위는 0.17~1.92달러로, 불과 1년 사이 주가가 10배 이상 변동했다. 현재 주가는 0.18~0.23달러 수준에 머물며 최저점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는데, 이는 ▲2025년 2분기 매출 -40% 감소, ▲순손실 확대(약 -4.57백만 달러), ▲지속되는 영업적자 등 실적 악화 요인이 직접적으로 반영된 결과다. 여기에 나스닥 최소 호가 요건 미달로 인한 상장폐지 리스크까지 부각되면서,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된 점도 주가 급락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2-2. 유상증자와 인수 발표 후 주가 급등 사례

흥미로운 점은 2025년 7~8월 발표된 유상증자와 Rock Springs Energy Group 인수(3,500만 달러 규모) 소식이다. 자본 확충을 통한 유동성 개선과 신규 성장동력 확보라는 메시지가 시장에 전달되면서, 단기적으로 SGBX 주가는 88%~160%까지 급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이후 실질적인 실적 개선 지표가 뒷받침되지 못하면서, 급등은 일시적 이벤트성 반등에 그쳤다. 이는 소규모 모듈식 건설 기업 특유의 뉴스 드리븐(News-driven) 주가 패턴을 잘 보여주는 사례라 할 수 있다.

2-3. 기관 투자자 보유 현황(지분율 3.3%) 분석

공시된 자료에 따르면 기관 투자자들은 약 21만 주, 전체 지분의 3.3%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대형 건설·인프라 기업 대비 현저히 낮은 수준으로, 기관의 신뢰도가 제한적임을 시사한다. 다만 이 정도 규모라도 유지된다는 것은, 특정 펀드나 스페셜 시추에이션 투자자들이 상장 유지 가능성과 이벤트성 모멘텀에 일정한 베팅을 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향후 기관 참여 확대 여부는 SGBX가 실적 개선·자본 안정화·상장 조건 충족을 얼마나 신뢰성 있게 달성하느냐에 달려 있다.

3. 세이프 & 그린 홀딩스 재무 분석 (2024~2025)

3-1. 매출액 추세: 2024년 대비 2025년 감소세

2024년 분기 매출은 2분기 1.25백만 달러 → 3분기 1.75백만 달러까지 증가했으나, 2025년 들어 다시 위축되며 1분기 0.57백만 달러, 2분기 0.72백만 달러에 그쳤다. 전년 동기 대비 절반 가까이 줄어든 수준으로, 수주 공백과 프로젝트 진행 지연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매출 기반이 축소되면 고정비 부담이 확대되어 손익 구조에 직접적 압박을 준다.

3-2. 영업손익(EBITDA, EBIT) 적자 지속

EBITDA는 2024년 2분기 -2.58백만 달러 → 2025년 2분기 -3.35백만 달러로 적자가 더 깊어졌다. EBIT 역시 같은 기간 -2.63백만 달러 → -3.69백만 달러로 악화되며, 영업 레벨에서 수익 창출이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는 모듈식 건설 사업 특유의 규모의 경제 미흡과 고정비 부담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3-3. 순손실 및 ROA 추이로 본 수익성 문제

2025년 2분기 당기순손익은 -4.57백만 달러, ROA는 -35.65%를 기록했다. 2024년 4분기에는 순손실이 -11백만 달러, ROA는 -329.72%까지 치솟은 적도 있어, 자산 대비 손실률이 비정상적으로 높게 나타나는 구조적 취약성을 드러냈다. 결국 단기 매출 변동성뿐 아니라, 자본효율성 자체가 낮은 비즈니스 모델이라는 점이 투자 리스크로 작용한다.

3-4. PBR 하락과 기업가치 평가 변화

2023년 중반까지만 해도 PBR은 1배 이상(2023.06.30, 1.28배)을 기록했으나, 2025년 2분기에는 0.11배까지 떨어졌다. 이는 시장이 SGBX의 자산가치조차 할인해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통상 0.2배 이하의 PBR은 ‘청산가치 이하’로 여겨지지만, SGBX의 경우 반복되는 적자와 증자에 따른 희석 우려가 겹치면서, 시장은 장부가치 자체의 신뢰성을 낮게 보고 있는 것이다. 투자자 입장에서 현저히 낮은 밸류에이션은 매력 요인일 수 있으나, 전제조건은 실질적인 흑자전환과 안정적 현금흐름 확보다. 따라서 단순 저평가 매력보다 재무구조 회복 가능성이 투자 판단의 핵심 변수로 작용한다.

4. 현금흐름 분석: 자본 조달과 투자활동

4-1. 영업활동 현금흐름 지속적 적자 구조

세이프 & 그린 홀딩스(Safe & Green Holdings, SGBX)는 2024~2025년 전 기간 동안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지속적인 적자를 기록했다. 2024년 2분기 -4.62백만 달러, 2024년 4분기 -10.90백만 달러에서 2025년 2분기에는 -3.18백만 달러로 다소 개선되었지만 여전히 음수 상태다. 이는 모듈식 건설 특성상 매출 기반이 작고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매출 감소 → 고정비 부담 확대 → 현금 유출 심화라는 구조적 악순환을 보여준다. 결국 단기적인 매출 회복만으로는 적자 해소가 어렵고, 원가 절감·공정 효율화가 병행되어야 한다.

4-2. 자본적 지출 및 투자활동 변화

투자활동에서는 소규모 자본적 지출(Capex)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2025년 2분기 자본적 지출은 -0.36백만 달러로 전년 동기(-0.19백만 달러) 대비 확대되었다. 또한 2025년 2분기 기타 투자활동 현금흐름 -2.11백만 달러가 발생하면서, 총 투자활동 현금흐름은 -2.47백만 달러로 집계되었다. 이는 신규 설비 확충이나 인수와 관련된 지출 가능성이 크다.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단기 유동성에는 부담이지만, 향후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선제적 지출일 수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4-3. 부채 발행·유상증자 통한 현금 확보

SGBX는 반복되는 영업적자 속에서도 재무활동 현금흐름을 통한 현금 확보로 유동성을 유지해왔다. 2024년 하반기에는 유상증자(주식 발행 6.22백만 달러)와 부채 발행(2.87백만 달러)로 자금을 조달했고, 2025년 상반기에는 부채 발행액이 1분기 1.35백만 달러, 2분기 8.04백만 달러에 달했다. 그 결과 2025년 2분기 재무활동 현금흐름은 +8.04백만 달러로, 실질적으로 기업 운영을 지탱하는 핵심 자금원 역할을 했다. 그러나 이러한 구조는 필연적으로 주주가치 희석 및 부채 상환 부담을 동반한다는 점에서 장기적 지속 가능성에는 의문이 따른다.

4-4. 현금 변화량과 유동성 관리

영업적자와 투자 지출에도 불구하고, 2025년 2분기 현금 변화량은 +2.39백만 달러로 증가했다. 이는 대규모 재무조달 덕분이다. 단기적으로는 유동성 리스크가 완화되었지만, 근본적으로는 자생적 현금창출력이 부족한 상황이므로 추가 자본조달 의존도가 여전히 높다. 투자자 관점에서 이는 단기 ‘생존’은 가능하나, 장기적 ‘가치 성장’은 사업 본연의 수익성 회복 여부에 달려 있음을 의미한다.

5. 최근 주요 이슈와 전략적 방향성

5-1. Q2 2025 실적 발표: 매출 40% 감소, 순손실 확대

2025년 2분기 실적 발표에서 SGBX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약 40% 감소했고, 순손실도 -4.57백만 달러로 확대되었다. 이는 기존 프로젝트 수주 부족과 비용 구조 악화가 겹친 결과다. 시장은 실적 부진을 주가 하락으로 즉각 반영하며, 기업 생존력에 대한 우려를 다시 제기했다.

5-2. Rock Springs Energy Group 인수(3,500만 달러 규모)

2025년 7~8월 발표된 Rock Springs Energy Group 인수(3,500만 달러)는 SGBX가 단순 건설기업을 넘어 에너지 인프라 영역으로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는 전략으로 평가된다. 이 인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경우, SGBX는 매출 기반 확대와 새로운 시장 진입 기회를 동시에 얻게 된다. 그러나 인수대금 규모가 크고, 추가 차입 및 지분 희석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리스크와 기회가 공존한다.

5-3. 소송 승소 및 재무 구조 개선 효과

SGBX는 최근 소송에서 115.7만 달러 승소 판결을 받으며 단기 유동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얻었다. 이는 재무구조 개선에 일부 기여했으나, 절대적인 규모가 크지 않기 때문에 기업 전체의 수익성이나 재무 건전성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효과는 제한적이다. 다만 반복되는 적자 속에서 추가 현금 유입은 단기 안정성을 높이는 보완 요소로 작용했다.

5-4. 장기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

SGBX의 중장기 전략은 ▲모듈식 건설 본업의 효율성 개선, ▲Rock Springs 인수를 통한 에너지 인프라 확장, ▲자본조달을 통한 성장동력 강화라는 세 가지 축으로 요약된다. 그러나 이 모든 전략은 상장 유지 및 자본시장 신뢰 확보라는 전제가 필요하다. 장기적으로는 ▲고정비 절감, ▲수주 기반 다변화, ▲에너지·인프라 부문 시너지 창출이 뒷받침될 때 비로소 성장 궤도로 복귀할 수 있다. 투자자 관점에서는 단기적 주가 변동성보다 전략 실행력과 수익성 개선 속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핵심이다.

6. 투자 리스크와 향후 전망

6-1. 낮은 주가와 높은 변동성 리스크

세이프 & 그린 홀딩스(Safe & Green Holdings, SGBX)의 최근 주가는 0.2달러 내외로 52주 최저치(0.17달러)에 근접해 있다. 시가총액이 2,300만 달러 수준에 불과해 거래량과 수급에 따라 단기간 80% 이상 급등·급락하는 변동성이 반복된다. 이는 단기 트레이딩 기회가 될 수 있지만, 장기 투자자에게는 예측 불가능한 가격 변동이 큰 리스크로 작용한다.

6-2. 상장폐지 리스크 해소 여부

SGBX는 2025년 7월 나스닥으로부터 상장 유지 연장 승인(9월까지)을 받아 단기적 디리스팅 우려를 해소했다. 그러나 주가가 여전히 1달러 미만인 상황에서, ▲실적 개선 ▲주가 복원 ▲주식 병합(Reverse Split) 같은 조치가 병행되지 않으면 조건 충족이 어렵다. 즉, 상장폐지 리스크는 일시 완화되었을 뿐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상태다. 투자자들은 향후 기업의 조치와 나스닥 공시 일정을 면밀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6-3. 자본 확충 이후의 성장 가능성

2025년 상반기 SGBX는 유상증자와 부채 발행을 통해 8백만 달러 이상 현금을 조달했다. 이 자금은 Rock Springs Energy Group 인수(3,500만 달러 규모)와 운영자금에 활용될 예정이다. 만약 인수가 성공적으로 진행되어 신규 매출원이 창출된다면, 현재의 낮은 PBR(0.11배)과 저평가 국면이 턴어라운드 기회로 전환될 수 있다. 그러나 반대로, 인수 통합 과정에서 비용만 늘고 수익 기여가 지연될 경우, 추가 희석이나 차입 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 따라서 성장 가능성과 재무 리스크가 동시에 존재하는 국면이다.

6-4. 투자자 관점에서 본 매수/관망 전략

투자자 입장에서 SGBX는 명확히 고위험·고변동성 종목이다. 단기적으로는 ▲상장 유지 여부, ▲인수 성과 발표, ▲분기 실적 개선 신호가 주가 촉매 역할을 할 수 있다. 따라서 트레이딩 관점에서는 이벤트성 모멘텀 플레이가 가능하다. 반면 장기 투자 관점에서는 ▲지속적인 적자 구조 ▲자본시장 의존형 현금흐름 ▲낮은 자본효율성 등 구조적 리스크가 여전히 크다. 보수적인 투자자는 실적 개선과 상장 요건 충족이 확인된 이후 진입하는 전략이 바람직하다. 요약하면, 현재 시점에서 SGBX는 공격적 단기 투자자에게는 기회, 장기 보수적 투자자에게는 관망 대상으로 평가된다.

종목분석#자본조달#세이프앤그린#모듈식건설#투자리스크#성장전망#미국주식#SGBX#주가분석#M&A#나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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