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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드 파워(SLDP) 전고체 배터리 주가·실적·전망 분석

2025년 8월 26일
10분 읽기
솔리드 파워(SLDP) 전고체 배터리 주가·실적·전망 분석

솔리드 파워(SLDP)는 전고체 배터리 기술을 개발하는 나스닥 상장 기업으로, SK On·BMW와 협력하며 성장 중입니다. 주가 급등, 실적 적자, 현금흐름, 투자 전략과 리스크 요인을 종합 분석합니다.

종목 정보

솔리드 파워

Solid Power Inc

SLDP
나스닥 증권거래소
업종/섹터
자동차, 트럭 및 오토바이 부품

애널리스트 컨센서스

투자의견
중립(3.50)
목표주가
최저
$4.00
평균
$4.00
최고
$4.00
업데이트: 2025년 8월 21일

1. 솔리드 파워(SLDP) 기업 개요와 투자 매력 분석

1-1. 솔리드 파워(Solid Power Inc) 기업 개요

솔리드 파워(Solid Power Inc, 티커: SLDP)는 미국 콜로라도에 본사를 둔 전고체 배터리 개발 기업으로, 나스닥(NASDAQ)에 상장되어 있습니다. 회사는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전고체 배터리(All-Solid-State Battery) 기술을 상용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2025년 2분기 기준 매출은 754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약 49% 성장했지만, 순손실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 1년간 주가는 0.68달러에서 5.62달러까지 급등하며, 2025년 들어서만 200% 이상 상승하는 등 높은 시장 관심과 변동성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업가치는 약 8억 7천만 달러 규모로 평가되며, 현재 PBR이 2.33배 수준까지 상승한 점은 투자자들이 단순 재무성과보다 미래 기술 가치에 베팅하고 있음을 반영합니다. 성장 가능성이 크지만 아직 수익성이 불확실하다는 점은 투자자 입장에서 반드시 유의해야 할 요소입니다.

1-2. 전고체 배터리 기술과 시장 성장성

전고체 배터리는 전해질을 액체 대신 고체로 대체한 차세대 배터리로, 안전성·에너지 밀도·수명 측면에서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를 뛰어넘는 기술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전기차(EV) 시장 확대와 더불어 배터리 안전성 문제가 부각되면서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적극적으로 주목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전고체 배터리 시장은 2030년 이후 본격적인 상용화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되며, 현재 연구개발 단계에 있는 기업들이 미래 산업의 ‘게임 체인저’로 성장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솔리드 파워는 이 분야에서 선도적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이미 시제품을 통한 검증 단계에 도달했습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아직 상업적 수익 창출까지 시간이 필요하지만, 장기 성장성과 기술 독점력 측면에서 매력적인 포트폴리오 자산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1-3. 주요 파트너십: SK On, BMW 협력 확대

솔리드 파워가 주목받는 이유 중 하나는 글로벌 대기업과의 전략적 협력 관계입니다. 한국의 SK On, 독일 BMW와의 파트너십은 단순 연구 협력을 넘어 파일럿 생산·테스트 단계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SK On은 배터리 생산 및 대량 양산 역량을, BMW는 전기차 시장 내 글로벌 브랜드 파워를 갖추고 있어, 솔리드 파워의 기술 상용화 가능성을 크게 높여주는 요소입니다.
이러한 파트너십은 단순히 기술 검증을 넘어, 향후 상업화 단계에서 안정적인 수요 기반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글로벌 자본 시장에서도 대형 파트너십은 신뢰도를 높이는 신호로 작용해, 단기적인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기관 투자자들이 꾸준히 관심을 보이는 배경이 되고 있습니다.
결국 투자자들에게 솔리드 파워는 아직 수익성이 불안정하지만,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 협력하는 전고체 배터리 핵심 기술 기업이라는 점에서 장기적 성장 스토리를 가진 종목으로 평가될 수 있습니다.

2. 솔리드 파워 주가 동향과 나스닥 시장 내 위치

2-1. 최근 주가 흐름: 2025년 200% 이상 급등

솔리드 파워(Solid Power, SLDP)의 주가는 2025년 들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연초 대비 200% 이상 급등한 주가는 최근 4.7~4.9달러 구간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기대감과 파트너십 강화 소식이 투자 심리를 자극했습니다.
특히 SK On, BMW와의 협력 확대 발표 이후 주가는 단기 급등세를 보였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시장에서 차세대 배터리 테마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다만 단기간 급등은 차익 실현 매물과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동반하기 때문에, 단기 투자자보다는 장기 성장성에 주목하는 전략이 보다 적합해 보입니다.

2-2. 52주 주가 범위 및 변동성 분석 (0.68~5.62달러)

최근 52주 동안 솔리드 파워의 주가는 최저 0.68달러에서 최고 5.62달러까지 움직이며 극심한 변동성을 나타냈습니다. 이는 초기 단계 기술기업 특유의 불확실성과, 동시에 전고체 배터리에 대한 시장 기대감이 교차한 결과로 볼 수 있습니다.
저점 대비 8배 이상 오른 주가는 성장주 특유의 높은 레버리지 효과를 보여주지만, 변동성은 리스크 관리의 핵심 요소입니다. 거래량이 단기간에 크게 증가한 점 역시 투기적 매수세 유입을 시사하기 때문에, 보수적인 투자자라면 진입 시점과 투자 규모 조정이 필요합니다.

2-3. 기관 및 애널리스트 평가 동향

기관 투자자들은 솔리드 파워의 기술적 잠재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일부가 적극 매수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Needham 등 주요 증권사는 목표주가를 4달러로 상향 제시했으며, 애널리스트 컨센서스 평균 투자의견은 3.5(보유 수준)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단기적으로 실적 부진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장기 성장성을 이유로 ‘기술 모멘텀’을 반영한 평가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나스닥 시장 내 유사 배터리 스타트업들과 비교해 볼 때, 글로벌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한 기술 검증 단계에 진입했다는 점이 기관 투자자들의 신뢰를 높여주고 있습니다.

3. 실적 분석: 매출 성장 vs 적자 지속

3-1. 2분기 매출 754만 달러, 전년 대비 +49%

2025년 2분기 솔리드 파워의 매출은 754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9% 성장했습니다. 이는 연구개발 계약 및 샘플 공급 확대에 따른 결과로, 매출 규모 자체는 아직 미미하지만 성장률은 기술 기업으로서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다만 본격적인 상용화 이전 단계인 만큼 매출 증가만으로는 기업 가치를 설명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3-2. EBITDA, 영업손실, 순손익 추이

EBITDA는 2025년 2분기 기준 -2,108만 달러 수준으로 여전히 적자가 지속되고 있으며, 영업이익(EBIT) 또한 -2,587만 달러로 확대된 손실을 기록했습니다. 당기순이익 역시 -2,534만 달러로 적자 구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같은 수치는 연구개발 및 생산설비 투자 확대가 계속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단기적으로는 손익 개선이 어렵지만,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에 필요한 기술적 진입장벽을 고려하면 이는 필연적인 과정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3-3. ROA 및 수익성 지표 분석

자산수익률(ROA)은 -25.5%로 여전히 마이너스 구간에 머물러 있습니다. 이는 자산을 통한 수익 창출 능력이 부족하다는 점을 보여주지만, 기술개발 중심 기업의 특성을 고려하면 당장의 효율성보다는 장기적인 기술 성과가 더 중요한 평가 요소입니다.
수익성 지표들은 단기적으로 투자자들에게 부담 요인이 될 수 있으나, 파트너사와의 협업 및 상용화 진입 속도에 따라 향후 빠른 개선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잠재력은 여전히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4. 재무 구조와 현금흐름 점검

4-1. 영업활동 현금흐름: 적자 폭 확대

솔리드 파워(Solid Power)의 2025년 2분기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4,073만 달러로, 직전 분기(-3,667만 달러) 대비 적자 폭이 확대되었습니다. 이는 연구개발 비용과 운전자본 부담이 동시에 늘어난 결과로 해석됩니다. 매출이 성장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술 상용화를 위한 지출이 더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현금 유출이 심화된 모습입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단기적인 현금흐름 악화가 불가피하다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4-2. 투자활동 및 자본적 지출 변화

투자활동 현금흐름은 2분기에 4,507만 달러 유입으로 집계되며 긍정적인 흐름을 보였습니다. 이는 일부 투자 수익 및 자산 처분 효과에 따른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러나 자본적 지출(CAPEX)은 같은 기간 -569만 달러를 기록, 생산 설비 및 파일럿 라인 확대를 위한 지출이 지속되었습니다. 이는 단기적으로 현금 유출을 유발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상업화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수 있는 투자로 평가됩니다.

4-3. 재무활동 현금흐름 및 주식 발행 현황

재무활동 현금흐름은 2025년 2분기에 -350만 달러로 나타났으며, 이 과정에서 주식 발행에 따른 -278만 달러의 소멸(자사주 매입 혹은 발행 축소)이 있었습니다. 과거에도 주식 발행/소멸 항목에서 변동성이 있었던 만큼, 회사는 자본 확충을 위해 주식 발행을 선택적으로 활용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는 기존 주주의 지분 희석 우려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투자자들은 자본조달 전략을 면밀히 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4-4. 현금 보유량 및 유동성 위험

2025년 상반기 말 기준 솔리드 파워의 현금 변화량은 소폭 증가(+840만 달러)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투자활동에서 발생한 유입이 영업활동의 적자를 상쇄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지속적인 현금 소모 구조를 고려하면, 장기적으로는 유동성 리스크가 현실화될 수 있습니다. 특히 배터리 기술 기업의 특성상 수익 창출까지 시간이 필요하므로, 추가적인 외부 자본 조달 가능성이 크다는 점은 투자 판단 시 고려해야 할 중요한 요소입니다.

5. 애널리스트 컨센서스와 향후 전망

5-1. 투자의견 평균: 3.5 (보통 매수)

애널리스트 컨센서스에 따르면 솔리드 파워의 평균 투자의견은 3.5로, 이는 ‘보통 매수(Hold~Buy 중간)’에 해당합니다. 이는 기업의 기술 성장성은 긍정적으로 평가되지만, 재무성과와 현금흐름 불안정성 때문에 적극적인 매수로 이어지지 못하는 상황을 반영합니다.

5-2. 목표주가 4달러, 현재가와 괴리율 분석

최근 증권사들이 제시한 목표주가는 평균 4달러로, 현재 주가(약 4.8~4.9달러 수준)와 비교하면 이미 상회한 상태입니다. 이는 단기적으로 주가가 과열 구간에 진입했음을 시사합니다. 따라서 당분간은 목표가 조정 또는 주가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염두에 두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5-3. 단기 리스크 vs 장기 성장 모멘텀

단기적으로 솔리드 파워는 ▲영업적자 확대, ▲현금흐름 악화, ▲주가 과열에 따른 조정 리스크를 안고 있습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가능성, ▲SK On·BMW와 같은 글로벌 파트너십, ▲전기차 시장 확대라는 성장 모멘텀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습니다.
투자자에게 솔리드 파워는 고위험·고수익 성격의 종목으로, 단기 트레이딩보다는 장기 포트폴리오 내 전략적 분산 투자 대상으로 접근하는 것이 보다 합리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6. 투자 전략: 변동성 속에서 기회 찾기

6-1. 단기 매매 포인트: 기술적 변동성 활용

솔리드 파워(Solid Power, SLDP)의 주가는 최근 200% 이상 급등하며 단기 변동성이 극심한 특징을 보이고 있습니다. 단기 매매 관점에서는 ▲거래량 급증, ▲기술적 지지선(4달러대 초반)과 저항선(5달러 초중반) 구간을 활용한 스윙 전략이 유효합니다. 그러나 테마성 매수세에 의해 과열 신호가 나타날 경우, 단기 조정 위험이 크다는 점에서 손절 라인을 엄격히 설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6-2. 중장기 투자 포인트: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중장기 관점에서 가장 핵심적인 투자 포인트는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입니다. 전기차 산업 내 안정성과 에너지 효율성 확보가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솔리드 파워는 SK On, BMW 등 글로벌 대기업과 협력하며 파일럿 단계 검증을 진행 중입니다. 기술 상용화가 가시화될 경우, 초기 진입자의 이점과 파트너사의 지원을 바탕으로 시장 내 입지를 빠르게 강화할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장기 투자자는 단기 손익 변동보다는 기술 성숙도와 파트너십 진전을 중심으로 투자 근거를 마련할 필요가 있습니다.

6-3. 경쟁사 및 전기차 배터리 시장 비교

전고체 배터리 분야에는 퀀텀스케이프(QuantumScape), 토요타(Toyota) 등 글로벌 기업들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습니다. 이들 기업 역시 장기간 적자를 감수하며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있으며, 이는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가 단기간에 실현되기 어려운 영역임을 보여줍니다.
솔리드 파워는 상대적으로 소규모 기업이지만, 특정 완성차 업체와의 협업 비중이 크다는 점에서 ‘집중 전략’이 뚜렷합니다. 반면 대형사 대비 자금력과 생산능력에서 한계가 있다는 점은 명확한 리스크입니다. 따라서 투자자는 경쟁사 동향을 꾸준히 모니터링하며, 솔리드 파워가 어떤 차별화된 기술적 강점을 확보하는지 지켜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7. 결론: 솔리드 파워(SLDP) 투자 시 고려사항

7-1. 긍정 요인: 기술력, 파트너십, 시장 성장

솔리드 파워의 투자 매력은 ▲전고체 배터리라는 차세대 핵심 기술 보유, ▲SK On·BMW와 같은 글로벌 기업과의 전략적 제휴, ▲전기차 시장의 구조적 성장성에서 비롯됩니다. 이는 단순한 스타트업 이상의 가치를 인정받는 배경이며, 장기적으로 주가 성장 잠재력을 뒷받침하는 요소입니다.

7-2. 부정 요인: 적자 지속, 현금흐름 악화

반면, ▲지속되는 영업적자와 EBITDA 마이너스, ▲영업활동 현금흐름 악화, ▲잦은 자본조달로 인한 주식 희석 우려는 주요 리스크입니다. 또한 현재 주가가 목표주가를 상회한 상황은 단기 과열 가능성을 높이고 있어, 조정 국면에 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7-3. 투자자 체크리스트 및 리스크 관리

투자자라면 다음의 체크리스트를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1) 영업적자 및 현금흐름 개선 속도 확인
2) SK On, BMW와의 협력 단계 진전 여부 모니터링
3) 경쟁사 대비 기술적 차별성과 상용화 일정 추적
4) 주식 발행 및 자본조달 동향 점검
5) 단기 주가 과열 시 분할 매수·매도 전략 활용

결국 솔리드 파워는 높은 변동성과 불확실성을 동반하지만, 전고체 배터리라는 거대한 성장 테마의 중심에 있는 종목입니다. 리스크 관리 전략을 병행한다면, 장기적으로 투자 포트폴리오에 의미 있는 성장성을 더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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